나의 욕심때문에 마음에 그 무엇으로도 채워지지 않았떤 내 마음이 하나님의 참사랑을 받고 모든 것이 채워졌다. 세상이 줄 수없는 평안이 이런것이구나, 너무나 기쁘고 행복했다.
하루도 안기쁘면 이상할 정도로 기쁨으로 충만하다.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행복임을 할게 되었을때 기쁨의 눈물, 감사의 눈물이 흘렀다.
내가 현대 가지고 있는것에 감사하며 만족해하며 하나님을 찬양하며 너무나도 기쁘고 행복했던 삶을 나의 욕심으로 인해 불순종으로 인해 한순간에 뒤집어 타락한 삶으로 살았다.
하나님과 약속한 것들을 파괴시키고 지키지 못하고 내 생각으로 내 뜻대로 내 욕심대로 살았다.
욕심으로 주제에 넘치게 돈을 썼다,
가방에, 옷에, 신발에, 빚을 내서라도 쓰고 신랑카드로 홈쇼핑, 인터넷 쇼핑을 끊임없이 했다.
신랑한테 들켜서 혼나면 끝내면 되지뭐,
이런 마음의 각오까지 하면서도 멈출 수가 없었다.
세상것을 가지려고 하면 끝이 없었다. 그만해야지 여기서 멈춰야지 이제 더이상은 안돼
하지말자 하면서도 이번이 마지막이다 진짜 여기까지만 하자,
그런것이 액수가 감당 할 수 없을만큼 불어나 있었다.
도저히 나로서는 해결할 수 없는 문제에 답답하고 걱정되고 초조하고 두렵고 겁이 났다.
교회가서 목사님 얼굴뵙기도 겁나고 무섭고 두려웠다.
 
주님께 다시는 안그러겠다고 물질 잘 못 쓴거 회개하고 용서를 구했다,.
야고보서 1장 15절 말씀은 평생 내가 함께 해야할 말씀이다.
잊고 있으면 안되는 말씀.
"욕심이 잉태하여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나의 욕심때문에 남편을 힘들게하고 자녀의 미래를 열어주지 못 한 것이다.
내가 왜 그렇게 살았을까?
왜 그랬을까?
후회가 막심했다.
 
욕심에 계산하는 것이 내 마음에서 나가고 보니 하나님의 사랑으로 내 마음에 가득차 있었을때처럼
평안하고 기쁘고 행복했다.
사람과 대화할 때나 사람을 볼때도 있는 그대로 듣고 있는 그대로 봐주니 편하고 단순하고 상쾌하고 맑다.
이런 것이 주님이 원하는 모습아닐까 싶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이 은혜를 다시는 쏟지 않도록 힘써 기도하고 무릇 내 마음을 지킬 것 이다.
기쁨과 사랑의 주님께 영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