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선수인 우현이는 대회에서 금메달을 땄을때 모습을 그렸습니다.
금메달을 목에 걸고 사람들에게 하나님이 얼마나 좋으신지 알려주고 싶다고 하네요^^
주현이는 마음속에 예수님의 사랑이 가득찬 신데렐라 공주님을 그려보았답니다~
하나님께서 어린아이와 같아야 천국에 갈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어른들은 어린아이들을 보고 배우기도 하고
어린아이들의 순수하고 때묻지 않은 마음을 지키고 다스리는 법을 가르쳐 줄 의무가 있다는 것을 배운 하루였습니다.
이 모든 사랑의 교통을 허락하신 주님께 영광 돌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