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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작성자 달비
작성일자 2014-02-23
조회수 477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입술로 고백하면서
 
그 형제를 사랑하지 않으면 거짓말 하는 자이니.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사람을 사랑하라고 말씀 하십니다.
 
사랑을 하려면 미운 그 사람을 용서해야 합니다.
 
죽어도 그 사람만은 용서 못 하겠다고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하지만 죽으면 용서할 기회는 없다는 것을 아십니까?
 
용서를 하지 않으면 천국에 갈 수 없기 때문입니다.
 
용서는 천국가는 전제 조건 이기 때문 입니다.
 
우리의 힘으로는 우리의 상식으로는 도저히 용서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의 도움을 간구 하는 것 입니다.
 
오늘 한번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 미운 사람을 떠올리신 후 이렇게 되내어 보세요.
 
"하나님 아버지, 나의 힘으로는 그 사람을 용서할 수 없으나. 예수님은 나와 그 사람을 용서하시기 위해 죽으셨습니다.
 제가 지금 예수님 이름으로 그 사람을 용서하고자 하오니. 저에게 회개의 영을 부어 주시옵소서! 축복의 영을 부어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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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여.
    죄악에 빠진 저희를 긍휼이 여겨주소서.
    회개의 영을 불어넣어 주시 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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