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ything is nothing without Love."
나를 진심으로 사랑하지 못하면서 남에게 사랑 받기를 원했고
내 주변 사람 조차 진실하게 사랑 하지도 못하면서 늘 그들의 탓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왜 내 삶은, 환경은 풀리지 않을까 내 운명은 이런건가 세상이 불공평하고 부조리하게만 느껴졌습니다
내 마음도, 사람과의 관계도, 내 환경의 문제가 그토록 풀리지 않았던 이유는 바로
"사랑이 내 속에 없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겉으로만 사랑하는 척만 했지 속으로는 판단하고 계산하고 욕심내며 딱 내가 손해보지 않을만큼만 사랑했습니다 간혹 손해를 볼때면 어찌나 억울하고 분한지 내 마음 속에 칼을 품고 살았습니다
이렇게 살다보니 남는건 허무함과 외로움뿐. 그 속에서 만난 주님의 사랑은 내겐 기적입니다 그의 사랑을 받기위해 이토록 방황을 했었나 싶기도 하네요 안식일, 감사한 밤 입니다
17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
잠언 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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