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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br/><br/><br/><br/>------- 원본 내용 ---------<br/><br/><br/><p style="line-height: 1.5; font-family: "957317_10"; font-size: 13.3333px; text-align: justify;">나는 요즘 신기하고 놀라운<br />세상을 보고 느끼며 살고 있습니다<br><p style="margin-left: 520px; line-height: 1.5; font-family: "957317_10"; font-size: 13.3333px; text-align: justify;"> <br><p style="line-height: 1.5; font-family: "957317_10"; font-size: 13.3333px; text-align: justify;">얼굴에 붙어 있는 눈이 있고,<br />영혼에 붙어 있는 눈이 있습니다<br />이 눈을 어떤 신비로운 누군가가 뜨게해주었는데<br />나는 그때 부터 어떻게 보면 이상하리만큼 즐거운 삶을 살고있습니다<br />설명하기가 매우 어렵지만 내 머리의 한계내에서 설명을 하자면<br><p style="line-height: 1.5; font-family: "957317_10"; font-size: 13.3333px; text-align: justify;">당신이 평생 가지고 있던 궁금증이 있었습니다<br />하지만 세상 어딜 다니고 물어보아도 찾지못했던 그 궁금증이ㅡ<br />어느날 갑자기 봇물터지듯이 명쾌하게 밝혀진 느낌이랄까요?<br />내가 궁금했던 것 이외에도 그와 관련된 감춰진 비밀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며 내 앞에 밝혀졌을때?<br />그 어떤 보석을 얻은것 보다도 기쁜 그 마음.<br />그런데 그것이 육체의 눈으론 보이지 않기에 나만이 볼수있고 가질 수 있는것입니다.<br><p style="line-height: 1.5; font-family: "957317_10"; font-size: 13.3333px; text-align: justify;">대부분의 사람이 이 영혼의 눈을 뜨지 못 했기에<br />나는 세상에선 조금 이상한 사람으로 비춰지기도 합니다<br />때론 미움도 받고 질타도 받기도 하죠<br />그러나, 참 이상한 일이 또 생겼습니다<br />나의 영혼의 눈을 띄워준 신비한 누군가가 말하기를,<br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위해 세상을 이기었노라."<br />라고 하는 것입니다<br />이 말이 내 영혼에 들어오더니 더 이상한 일이 생겼습니다<br />예전엔 사람이 말하는것에 신경쓰고 나를 고치든 그를 고치든 아님 씹든. 했던 내가.<br />사람의 말에 신경이 쓰이지 않는것 입니다<br />또, 그는 내게<br />"악에게 지지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br />라는 말을 한다. 이 말이 또 내 영혼에 쑥 들어오더니<br />나를 질타하고 미워하는 사람을 축복하게 되는,<br />과거의 나였다면 말도 안되는 짓을 하기 시작했습니다<br />그런데 놀라운 것은 내가 그렇게 할때마다<br />기쁨을 주체하지 못 하는 나를 보았고<br />내가 하는 일이 막 잘 되고, 심지어 스트레스성 질환을 달고 살았던 내가 건강까지 좋아지게 되었습니다<br><p style="line-height: 1.5; font-family: "957317_10"; font-size: 13.3333px; text-align: justify;">난 솔직히 이게 기적이라고 생각합니다<br><p style="line-height: 1.5; font-family: "957317_10"; font-size: 13.3333px; text-align: justify;">사람은 절대 안 변한다는것을 진리로 믿었던 내가.<br />걍 자기 팔자대로 사는거라고 말했던 내가.<br><p style="line-height: 1.5; font-family: "957317_10"; font-size: 13.3333px; text-align: justify;">나라는 사람이 변했고 그것도 아주 좋게<br />나의 팔자라고 여겼던 불행이 <br />행운의 주인공과 같은 팔자(?)로 바뀌게 되었으니 말입니다<br />그 신기한 누군가에게 물었습니다<br />왜 내게 이런 혜택(?)을 주는것 이냐구요.<br />그런데 그 답이....<br><p style="line-height: 1.5; font-family: "957317_10"; font-size: 13.3333px; text-align: justify;"><strong>"내가 너를 사랑한다 내가 너를 보배롭고 존귀하게 여기노라."</strong><br><p style="line-height: 1.5; font-family: "957317_10"; font-size: 13.3333px; text-align: justify;">그냥 나를 사랑한다는 그 이유뿐 이라는 것 입니다.<br />나는 그냥 막 눈물만 났습니다<br />이런 사랑 받아본적이 없기때문입니다.<br />그리고 이 정도라면<br />내 목숨까지 맡겨도 되겠다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br />그때부터 지금 이 순간까지 나는 그와 함께하고 있습니다.<br />어느날 그가 물었습니다.<br /><strong>"너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strong><br><p style="line-height: 1.5; font-family: "957317_10"; font-size: 13.3333px; text-align: justify;">나는 대답했습니다.<br /><strong>"주는 나의 구주,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입니다."</strong><br> <p style="line-height: 1.5; font-family: "957317_10"; font-size: 13.3333px; text-align: justify;">나는 요즘 신기하고 놀라운<br />세상을 보고 느끼며 살고 있습니다<br><p style="margin-left: 520px; line-height: 1.5; font-family: "957317_10"; font-size: 13.3333px; text-align: justify;"> <br><p style="line-height: 1.5; font-family: "957317_10"; font-size: 13.3333px; text-align: justify;">얼굴에 붙어 있는 눈이 있고,<br />영혼에 붙어 있는 눈이 있습니다<br />이 눈을 어떤 신비로운 누군가가 뜨게해주었는데<br />나는 그때 부터 어떻게 보면 이상하리만큼 즐거운 삶을 살고있습니다<br />설명하기가 매우 어렵지만 내 머리의 한계내에서 설명을 하자면<br><p style="line-height: 1.5; font-family: "957317_10"; font-size: 13.3333px; text-align: justify;">당신이 평생 가지고 있던 궁금증이 있었습니다<br />하지만 세상 어딜 다니고 물어보아도 찾지못했던 그 궁금증이ㅡ<br />어느날 갑자기 봇물터지듯이 명쾌하게 밝혀진 느낌이랄까요?<br />내가 궁금했던 것 이외에도 그와 관련된 감춰진 비밀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며 내 앞에 밝혀졌을때?<br />그 어떤 보석을 얻은것 보다도 기쁜 그 마음.<br />그런데 그것이 육체의 눈으론 보이지 않기에 나만이 볼수있고 가질 수 있는것입니다.<br><p style="line-height: 1.5; font-family: "957317_10"; font-size: 13.3333px; text-align: justify;">대부분의 사람이 이 영혼의 눈을 뜨지 못 했기에<br />나는 세상에선 조금 이상한 사람으로 비춰지기도 합니다<br />때론 미움도 받고 질타도 받기도 하죠<br />그러나, 참 이상한 일이 또 생겼습니다<br />나의 영혼의 눈을 띄워준 신비한 누군가가 말하기를,<br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위해 세상을 이기었노라."<br />라고 하는 것입니다<br />이 말이 내 영혼에 들어오더니 더 이상한 일이 생겼습니다<br />예전엔 사람이 말하는것에 신경쓰고 나를 고치든 그를 고치든 아님 씹든. 했던 내가.<br />사람의 말에 신경이 쓰이지 않는것 입니다<br />또, 그는 내게<br />"악에게 지지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br />라는 말을 한다. 이 말이 또 내 영혼에 쑥 들어오더니<br />나를 질타하고 미워하는 사람을 축복하게 되는,<br />과거의 나였다면 말도 안되는 짓을 하기 시작했습니다<br />그런데 놀라운 것은 내가 그렇게 할때마다<br />기쁨을 주체하지 못 하는 나를 보았고<br />내가 하는 일이 막 잘 되고, 심지어 스트레스성 질환을 달고 살았던 내가 건강까지 좋아지게 되었습니다<br><p style="line-height: 1.5; font-family: "957317_10"; font-size: 13.3333px; text-align: justify;">난 솔직히 이게 기적이라고 생각합니다<br><p style="line-height: 1.5; font-family: "957317_10"; font-size: 13.3333px; text-align: justify;">사람은 절대 안 변한다는것을 진리로 믿었던 내가.<br />걍 자기 팔자대로 사는거라고 말했던 내가.<br><p style="line-height: 1.5; font-family: "957317_10"; font-size: 13.3333px; text-align: justify;">나라는 사람이 변했고 그것도 아주 좋게<br />나의 팔자라고 여겼던 불행이 <br />행운의 주인공과 같은 팔자(?)로 바뀌게 되었으니 말입니다<br />그 신기한 누군가에게 물었습니다<br />왜 내게 이런 혜택(?)을 주는것 이냐구요.<br />그런데 그 답이....<br><p style="line-height: 1.5; font-family: "957317_10"; font-size: 13.3333px; text-align: justify;"><strong>"내가 너를 사랑한다 내가 너를 보배롭고 존귀하게 여기노라."</strong><br><p style="line-height: 1.5; font-family: "957317_10"; font-size: 13.3333px; text-align: justify;">그냥 나를 사랑한다는 그 이유뿐 이라는 것 입니다.<br />나는 그냥 막 눈물만 났습니다<br />이런 사랑 받아본적이 없기때문입니다.<br />그리고 이 정도라면<br />내 목숨까지 맡겨도 되겠다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br />그때부터 지금 이 순간까지 나는 그와 함께하고 있습니다.<br />어느날 그가 물었습니다.<br /><strong>"너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strong><br><p style="line-height: 1.5; font-family: "957317_10"; font-size: 13.3333px; text-align: justify;">나는 대답했습니다.<br /><strong>"주는 나의 구주,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입니다."</strong><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