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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본 내용 --------- 안녕하세요 !! 
저는 현재 직장생활한지 5년차 된 직장여성 입니다. 
학생일땐 그렇게 직장생활하는 사람들이 부러웠습니다. 
하고 싶은 일 하면서 ~ 
돈도 벌고 쓰는 재미도 있을 것 같았구요. 
직장에 들어가면 승승장구 할 줄 알았지요. 
그런데 왠걸?! 직장에 들어가면서 부터 저는 직장의 노예가 되었습니다. 
처음엔 열정으로 참 열심히 일했습니다. 
그런데 내 열정을 인정해주기는 커녕 회사에서 업무가 점점 더 늘어나기만 했습니다.....! 
그리고 상사는 어찌나 날 괴롭히는지 ... 
누군가가 여자의 적은 여자라고 했던가요 !! ㅠㅠㅠㅠ 
그야말로 정말 눈물 쏙 빠지게 일을 했습니다. 
속으로는 그만두고 싶은마음이 굴뚝같았지만 딱히 갈데도 없었고... 
왠지 그렇게 그만두면 자존심이 상해서 그만두지도 못하고 다녔답니다.. 
마음의 병이 생기니 몸도 자꾸만 여기저기 아프고 너무나 힘든 삶을 살았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사랑과 사람 치유센터를 알게 되었어요 
일단 그동안 몰랐던 저의 기질과 성격에 대해 상담을 받았구요 ~ 
내 성격의 장단점을 알려주셨어요-! 
그리고 내 같은 성격의 사람은 사회생활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차근차근 알려주셨어요. 
  
그리고 매주 토요일에 열리는 세미나에 꼬박꼬박 참석하면서 
왜 우리가 사랑을 회복해야되는지 배우게 되었어요 ~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랑"이라는 것 이에요 !! 
학교에선 배우지 못 했던 사랑학습법으로 내 안에 있는 스트레스, 고통, 상처를 없애고 
그 빈자리에 용서하는 마음과 사랑하는 마음을 넣었더니 
그렇게 마음이 편할 수가 없었어요 !! ^^ 
제가 물론 말은 이렇게 쉽게 했지만 그 과정이 쉽지만은 않았답니다.... 
처음엔 왜 나만 당하고 살아야 하지? 
그 사람을 용서해줘봤자 .... 알아주지도 않을텐데... 
하는 생각때문에 참 힘들었어요 ㅠㅠ 
그런데 이것도 나를 위한 것이라고 생각하고 꾹 참고 견뎌냈더니 
정말 내 안의 상처가 씻은듯이 낳았습니다... 
:) 
지금은 직장에서 너무 잘 지내고 있어요 ~ 
상사는 그대로 지만 저의 마음가짐이 바뀌었거든요 
이젠 그 상사가 그냥 불쌍한 사람으로 여겨질뿐 밉지는 않아요..그리고 배울점도 나름 있구요 ㅋㅋ 
그리고 그 상사에게도 세미나 권해드리려구요...^^

안녕하세요 !! 
저는 현재 직장생활한지 5년차 된 직장여성 입니다. 
학생일땐 그렇게 직장생활하는 사람들이 부러웠습니다. 
하고 싶은 일 하면서 ~ 
돈도 벌고 쓰는 재미도 있을 것 같았구요. 
직장에 들어가면 승승장구 할 줄 알았지요. 
그런데 왠걸?! 직장에 들어가면서 부터 저는 직장의 노예가 되었습니다. 
처음엔 열정으로 참 열심히 일했습니다. 
그런데 내 열정을 인정해주기는 커녕 회사에서 업무가 점점 더 늘어나기만 했습니다.....! 
그리고 상사는 어찌나 날 괴롭히는지 ... 
누군가가 여자의 적은 여자라고 했던가요 !! ㅠㅠㅠㅠ 
그야말로 정말 눈물 쏙 빠지게 일을 했습니다. 
속으로는 그만두고 싶은마음이 굴뚝같았지만 딱히 갈데도 없었고... 
왠지 그렇게 그만두면 자존심이 상해서 그만두지도 못하고 다녔답니다.. 
마음의 병이 생기니 몸도 자꾸만 여기저기 아프고 너무나 힘든 삶을 살았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사랑과 사람 치유센터를 알게 되었어요 
일단 그동안 몰랐던 저의 기질과 성격에 대해 상담을 받았구요 ~ 
내 성격의 장단점을 알려주셨어요-! 
그리고 내 같은 성격의 사람은 사회생활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차근차근 알려주셨어요. 
  
그리고 매주 토요일에 열리는 세미나에 꼬박꼬박 참석하면서 
왜 우리가 사랑을 회복해야되는지 배우게 되었어요 ~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랑"이라는 것 이에요 !! 
학교에선 배우지 못 했던 사랑학습법으로 내 안에 있는 스트레스, 고통, 상처를 없애고 
그 빈자리에 용서하는 마음과 사랑하는 마음을 넣었더니 
그렇게 마음이 편할 수가 없었어요 !! ^^ 
제가 물론 말은 이렇게 쉽게 했지만 그 과정이 쉽지만은 않았답니다.... 
처음엔 왜 나만 당하고 살아야 하지? 
그 사람을 용서해줘봤자 .... 알아주지도 않을텐데... 
하는 생각때문에 참 힘들었어요 ㅠㅠ 
그런데 이것도 나를 위한 것이라고 생각하고 꾹 참고 견뎌냈더니 
정말 내 안의 상처가 씻은듯이 낳았습니다... 
:) 
지금은 직장에서 너무 잘 지내고 있어요 ~ 
상사는 그대로 지만 저의 마음가짐이 바뀌었거든요 
이젠 그 상사가 그냥 불쌍한 사람으로 여겨질뿐 밉지는 않아요..그리고 배울점도 나름 있구요 ㅋㅋ 
그리고 그 상사에게도 세미나 권해드리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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