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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본 내용 ---------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 
37세 나이에 인생의 어려움, 아픔, 고통, 상처, 시련을 겪어보고 이제는 예수님을 어떻게 믿어야 하는지 신앙생활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제대로 알고 살아가는 성도학교 돕는자 안영숙 입니다. 
  
매일 같이 드리는 예배. 
기도 찬양을 통해 은혜 받고 성령충만하여 기쁘나 성질한번 내버리면 그날로 쏟아 버리는 은혜. 
상처받은 마음도 은혜가 없어지면 다시 또 아파오고 사람한테 시험 들면 교회를 옮겨야 하나 갈등에 빠지고 나를 아프게 하고 상처준 사람들을 용서할 수 없어 마음에 미움과 분노로 가득차 내가 받은 상처보다도 배로 갚아주고 싶은 심정으로 살아왔습니다. 
  
말씀을 지식적으로만 배우니 남을 판단하게 되고 남을 험담하며 허물만 보고 말하기 좋아했습니다. 
교회가면 예수님이 계시고 내 생활에서는 내가 주인이 되어 살아가는 삶이었습니다. 
시댁식구라면 시 자만 들어도 짜증이 밀려오고 싫어졌으며 아버님 어머님은 나하고 상관없는 분들처럼 대하였습니다. 
남편은 자식 셋 낳고 살다보니 필요하니까 살아가는 사이가 되어버렸습니다. 
게다가 10년 동안을 노름하며 살아가는 세월에 지쳤고 그렇게 밖에 살지 못하는 남편이 이해가 안돼 용납할 수가 없었습니다. 
부부관계를 맺는 것이 끔찍하게도 싫어 짜증이 났고 발로 걷어차고 싶은 심정이었습니다. 
남편은 나보다 돈을 많이 쓰고 다니는 것아 불만이 쌓여 더 이상 이렇게는 못살겠다 싶어서 끝내기로 결론을 내렸습니다. 남편에게 화가 나면 그 화를 자녀들에게 풀고 칭찬하고 감싸주기 보다는 화내고 윽박지르며 야단치는 엄마가 되었습니다. 
  
예수님 믿으면 내 마음이 천국이고 내 삶이 기쁨이라는데 더욱 답답해지는 내 마음... 
  
그러나 광명중앙교회의 성도학교에서 만난 하나님은 진실로 제 삶을 바꿔주셨습니다. 
모든 문제는 내 안에서 시작 되었던 것 입니다. 
그 동안 잘못 살아온 것을 회개하고 나니 남편을 진실하게 축복해 주는 기도가 터져 나와 눈물이 하염없이 흘러 내렸습니다. 
목사님께서 용서하라고 하시면 죽기보다도 싫었던 내가 용서함으로 사람을 사랑하며 살아가는 자가 되었습니다. 내안에 하나님의 사랑과 평안이 가득하니 남편이 불쌍하게 보이고 사랑스럽게 보이고 좋은 모습만 보였습니다. 
남편의 모습을 그대로 인정하게 되었고 거리낌 없이 이해하고 허물을 덮어주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부부관계도 회복되어 늘 신혼의 기분을 느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내 마음이 천국이 되니 내 삶이 천국입니다. 
시아버님 시어머님을 내 부모님처럼 모셔드리고 있으며 더 잘해드리려고 노력합니다. 
자녀들과 대화를 통해 약속하고 지키는 삶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사람을 사랑하며 판단하지 않고 사람에게 상처받지 않으며 매일 매일이 새롭고 기쁘고 기대가 되며 꿈과 목적이 확실합니다. 
예수님 안에 이런 사랑이 있다는 것에 신기하고 놀랍고 또 놀라울 따름입니다. 
제가 받은 이 사랑을 여러분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예수님의 사랑을 받고 사는 삶이 천국이라면 예수님을 믿지만 사람과 진실로 사랑하지 못 하는 삶은 지옥이라 비유할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을 성도학교로 초대합니다.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 
37세 나이에 인생의 어려움, 아픔, 고통, 상처, 시련을 겪어보고 이제는 예수님을 어떻게 믿어야 하는지 신앙생활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제대로 알고 살아가는 성도학교 돕는자 안영숙 입니다. 
  
매일 같이 드리는 예배. 
기도 찬양을 통해 은혜 받고 성령충만하여 기쁘나 성질한번 내버리면 그날로 쏟아 버리는 은혜. 
상처받은 마음도 은혜가 없어지면 다시 또 아파오고 사람한테 시험 들면 교회를 옮겨야 하나 갈등에 빠지고 나를 아프게 하고 상처준 사람들을 용서할 수 없어 마음에 미움과 분노로 가득차 내가 받은 상처보다도 배로 갚아주고 싶은 심정으로 살아왔습니다. 
  
말씀을 지식적으로만 배우니 남을 판단하게 되고 남을 험담하며 허물만 보고 말하기 좋아했습니다. 
교회가면 예수님이 계시고 내 생활에서는 내가 주인이 되어 살아가는 삶이었습니다. 
시댁식구라면 시 자만 들어도 짜증이 밀려오고 싫어졌으며 아버님 어머님은 나하고 상관없는 분들처럼 대하였습니다. 
남편은 자식 셋 낳고 살다보니 필요하니까 살아가는 사이가 되어버렸습니다. 
게다가 10년 동안을 노름하며 살아가는 세월에 지쳤고 그렇게 밖에 살지 못하는 남편이 이해가 안돼 용납할 수가 없었습니다. 
부부관계를 맺는 것이 끔찍하게도 싫어 짜증이 났고 발로 걷어차고 싶은 심정이었습니다. 
남편은 나보다 돈을 많이 쓰고 다니는 것아 불만이 쌓여 더 이상 이렇게는 못살겠다 싶어서 끝내기로 결론을 내렸습니다. 남편에게 화가 나면 그 화를 자녀들에게 풀고 칭찬하고 감싸주기 보다는 화내고 윽박지르며 야단치는 엄마가 되었습니다. 
  
예수님 믿으면 내 마음이 천국이고 내 삶이 기쁨이라는데 더욱 답답해지는 내 마음... 
  
그러나 광명중앙교회의 성도학교에서 만난 하나님은 진실로 제 삶을 바꿔주셨습니다. 
모든 문제는 내 안에서 시작 되었던 것 입니다. 
그 동안 잘못 살아온 것을 회개하고 나니 남편을 진실하게 축복해 주는 기도가 터져 나와 눈물이 하염없이 흘러 내렸습니다. 
목사님께서 용서하라고 하시면 죽기보다도 싫었던 내가 용서함으로 사람을 사랑하며 살아가는 자가 되었습니다. 내안에 하나님의 사랑과 평안이 가득하니 남편이 불쌍하게 보이고 사랑스럽게 보이고 좋은 모습만 보였습니다. 
남편의 모습을 그대로 인정하게 되었고 거리낌 없이 이해하고 허물을 덮어주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부부관계도 회복되어 늘 신혼의 기분을 느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내 마음이 천국이 되니 내 삶이 천국입니다. 
시아버님 시어머님을 내 부모님처럼 모셔드리고 있으며 더 잘해드리려고 노력합니다. 
자녀들과 대화를 통해 약속하고 지키는 삶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사람을 사랑하며 판단하지 않고 사람에게 상처받지 않으며 매일 매일이 새롭고 기쁘고 기대가 되며 꿈과 목적이 확실합니다. 
예수님 안에 이런 사랑이 있다는 것에 신기하고 놀랍고 또 놀라울 따름입니다. 
제가 받은 이 사랑을 여러분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예수님의 사랑을 받고 사는 삶이 천국이라면 예수님을 믿지만 사람과 진실로 사랑하지 못 하는 삶은 지옥이라 비유할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을 성도학교로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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