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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br/><br/><br/><br/>------- 원본 내용 ---------<br/><br/><br/>사랑하는 자녀에게 보내는 어머니의 글.<br><br><br>엄마가 오늘 예배드리면서 사람은 자기가 한 말로 복을 받기도 하고 혹은 그 말 때문에 마음이 상하기도 한다는 말씀이 마음에 와 닿았단다. <br>상대가 하는 말이 내 마음에 맞지 않아도 혹은 기분이 상해도 그 사람을 축복하는 말을 하면 나도 그 축복의 말과 같은 복을 받고 반대로 내가 화가 난다고 그 사람에 대해 부정의 말을 하면 내가 부정적인 사람이 된다는 말씀을 들으면서 아무리 힘들고 짜증이 나도 사람을 축복하며 살아야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단다. <br><span style="font-size: 9pt;">아들, 딸들아 사랑한다. </span><br><span style="font-size: 9pt;">그리고 엄마는 항상 너희들을 축복해 오늘도 수고 많았고 행복한 밤 되기를 기도한다. <span style="font-size: 12pt;"></span></span><br>
사랑하는 자녀에게 보내는 어머니의 글.<br><br><br>엄마가 오늘 예배드리면서 사람은 자기가 한 말로 복을 받기도 하고 혹은 그 말 때문에 마음이 상하기도 한다는 말씀이 마음에 와 닿았단다. <br>상대가 하는 말이 내 마음에 맞지 않아도 혹은 기분이 상해도 그 사람을 축복하는 말을 하면 나도 그 축복의 말과 같은 복을 받고 반대로 내가 화가 난다고 그 사람에 대해 부정의 말을 하면 내가 부정적인 사람이 된다는 말씀을 들으면서 아무리 힘들고 짜증이 나도 사람을 축복하며 살아야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단다. <br><span style="font-size: 9pt;">아들, 딸들아 사랑한다. </span><br><span style="font-size: 9pt;">그리고 엄마는 항상 너희들을 축복해 오늘도 수고 많았고 행복한 밤 되기를 기도한다. <span style="font-size: 12pt;"></span></span><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