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참 두려움이 많았습니다.
 
하나님을 믿고 나서 많이 좋아졌지만 여전히 두려움이 있었습니다.
 
사람에 대한 두려움을 세상에선 눈치를 많이 본다고도 하지요.
 
왜 두려움이 생길까요?
 
예수님은 두려움이 전혀 없으셨습니다.
 
유일하게 하나님 아버지를 두려워 하셨습니다.
 
하나님 아버지에 대한 두려움은 경외함이며
 
사람에 대한 두려움은 악한 마귀가 역사하여 믿음에 대한 확신이 없는것이며, 자신이 누군지 모르기에 나타나는 현상 입니다.
 
하나님은 성경에서 말씀 하십니다.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다"
"두려워 말라, 놀라지 말라, 강하고 담대하라"
 
하나님을 경외하는 두려움이 아닌 모든 두려움은 죄를 짓는 것 입니다.
 
이것을 배우고 깨달은 후에는 내 안에 두려움이 들어올때마다 기도를 하며 예수님 이름으로 쫓아냅니다.
 
그렇게 하면 두려움은 사라지고 내 마음에 급격히 평안과 기쁨이 찾아오는 것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예수님 이름으로 선포할때 무엇이든 이룰 수 있는 능력을 받았기 때문 입니다.
 
이 두려움의 근원을 모두 뽑아낼 수 있는것도 아예 들어올 수도 없게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는 방법도 오직 예수님 안에 있습니다.
 
예수님이 사망과 음부의 권세를 이기고 부활하신 그 생명을 받을 때 가능한 일 입니다.
 
사랑과 사람 치유센터에서는 그 생명을 받고 그 능력을 사용하는 방법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 상담 및 문의 환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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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 가으로 인도하시는 도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베푸시고
기름으로 내 머리에 바르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나의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정녕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거하리로다
 
(시편23장 1-6절 말씀묵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