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다 미식축구선수 팀티보우, 마지막 15분 동안 기적적인 역전승을 이룬 주인공. 하지만 그가 이토록 유명해 진 것은 역전승 때문만은 아니라고 합니다. 늘 요한복음 3장 16절 패치를 두 볼에 붙이고 묵상했던 그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사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역전승을 하던 날, -그의 볼에 붙인 요한복음 3장16절 -총 316야드의 패스를 던졌으며, -각 패스별 길이는 평균 31.6야드 였으며 -팀티보우가 결승 터치다운 패스를 던지던 순간 시청율이 31.6% 였습니다. 우연으로 생각하기엔 너무나도 놀라운 이 경기 결과 분석.. 이 영상은 순식간에 1억명이 넘는 사람이 보았으며 이 수치는 영국황실의 결혼식 장면, 오사마 빈라덴의 총살장면 보다 훨씬 더 많은 수치였다고 합니다. 이 믿기 어려운 놀라운 영상을 감상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