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보면
축복을 받는 사람들은
힘들때 빛을 발하는 것 같습니다.
힘든일을 한번씩 이겨낼때마다
그 빛이 모이고 모여
마침내 어두운 세상을 비춰줄 만큼 빛이 커졌을때
하나님이 그 빛을 들어 필요한 곳에 가져다 놓으시는 것 같습니다.
깜깜한 곳이 그 한 사람으로 인해 밝아지고
사람들은 그 빛으로 인해 그동안 보지 못한 아름다운 세상을 보게됩니다.
수많은 셀러브리티 특히 연예인들은 청소년들에게 큰 영향력을 지니고 있는데요
자신들이 미치는 영향력의 근원이 어디인지를 아는 셀럽들은
좀 더 강하고, 겸손하고, 단호하고, 행동지향적인 것 같습니다.
하나님을 믿으면서도
세상 것에 휘둘리고..스스로를 의심하고, 힘들때마다 주저 앉는 것은
하나님을 의심하는 것이고
하나님을 주저 앉히는 것과 다를바 없습니다
이제라도
나도 하나님을 믿기에 강한 사람이 되고 싶고
내 남편과 내가 그런 가정을 만들고 싶고
우리 자녀들이 그런 사람이 된다면
더 바랄 것 없이 감사할 것 같습니다.
우리를 선택하셔서 세상의 빛이 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소원을 이뤄드릴 사람들로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