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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br/><br/><br/><br/>------- 원본 내용 ---------<br/><br/><br/><div align="left" style="line-height: 1.5; font-family: "957317_10"; font-size: 13.3333px;">당신에게 주의 종은 어떤 존재 인가요<br /><br />안녕하세요 단비 입니다</div><div align="left" style="line-height: 1.5; font-family: "957317_10"; font-size: 13.3333px;"></div><div align="left" style="line-height: 1.5; font-family: "957317_10"; font-size: 13.3333px;">실로 주의 종, 목회자 공급과잉의 시대 입니다<br />특히 우리나라에서 더욱이 그런것은 그만큼 대한민국에 복음이 널리 퍼졌다는 기쁜 소식이기도 합니다만<br />늘 은혜와 죄가 공존 하듯 대한민국에 너무나 많은 교회와 목회자들이 있기 때문일까요?</div><div align="left" style="line-height: 1.5; font-family: "957317_10"; font-size: 13.3333px;">많은 교인들이 쉽게 교회를 옮기는 것은 물론 성도들이 주의 종을 인정하지 않고 오히려 더 높아져 무시하거나 대적하는 일이 다반사로 일어나고 있습니다<br /><br /><span style="color: rgb(255, 102, 0);"><b>죄가 더한 곳에 은혜가 더욱 넘쳤나니</b></span><br /><span style="color: rgb(255, 102, 0);"><b>로마서5:20 말씀 중</b></span> </div><div align="left" style="line-height: 1.5; font-family: "957317_10"; font-size: 13.3333px;"><br></div><div align="left" style="line-height: 1.5; font-family: "957317_10"; font-size: 13.3333px;"><br></div><div align="left" style="line-height: 1.5; font-family: "957317_10"; font-size: 13.3333px;">신앙생활 즉, 믿음이 성장하는 그래프가 계단식 이라고 하죠</div><div align="left" style="line-height: 1.5; font-family: "957317_10"; font-size: 13.3333px;">제가 신앙생활을 하는 동안 세번의 계단이 있었습니다</div><div align="left" style="line-height: 1.5; font-family: "957317_10"; font-size: 13.3333px;"><br></div><div align="left" style="line-height: 1.5; font-family: "957317_10"; font-size: 13.3333px;">첫번째 계단은 하나님이 정말 살아 계시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div><div align="left" style="line-height: 1.5; font-family: "957317_10"; font-size: 13.3333px;"><br></div><div align="left" style="line-height: 1.5; font-family: "957317_10"; font-size: 13.3333px;">두번째 계단은 예수님이 나를 사랑하사 자기 몸을 버리고 부활하신 구세주 이신 것</div><div align="left" style="line-height: 1.5; font-family: "957317_10"; font-size: 13.3333px;"><br></div><div align="left" style="line-height: 1.5; font-family: "957317_10"; font-size: 13.3333px;">세번째 계단은 최근에 깨달은 것입니다만, 하나님이 주의 종을 통해 축복 주신다는 것 이었습니다</div><div align="left" style="line-height: 1.5; font-family: "957317_10"; font-size: 13.3333px;"><strong><span style="color: rgb(255, 108, 0);">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span><br /><span style="color: rgb(255, 108, 0);">아모스 3:7</span></strong></div><div align="left" style="line-height: 1.5; font-family: "957317_10"; font-size: 13.3333px;"><br></div><div align="left" style="line-height: 1.5; font-family: "957317_10"; font-size: 13.3333px;">즉, 하나님을 인정, 예수님을 인정, 주의 종을 인정 하는 것 이지요</div><div align="left" style="line-height: 1.5; font-family: "957317_10"; font-size: 13.3333px;"><br></div><div align="left" style="line-height: 1.5; font-family: "957317_10"; font-size: 13.3333px;">이 세번의 계단을 오르기가 얼마나 힘들었는지 모릅니다</div><div align="left" style="line-height: 1.5; font-family: "957317_10"; font-size: 13.3333px;">첫 번째 계단을 오르는데 28년이 걸렸고 두 번째 계단은 1년 세 번째 계단은 2년 정도 걸린 것 같습니다</div><div align="left" style="line-height: 1.5; font-family: "957317_10"; font-size: 13.3333px;"><br></div><div align="left" style="line-height: 1.5; font-family: "957317_10"; font-size: 13.3333px;">계단이란 것이 내 마음과 생각으로 확신하여 결단하고 오르지 않으면 제자리에 계속 머물러 있게되죠</div><div align="left" style="line-height: 1.5; font-family: "957317_10"; font-size: 13.3333px;"><br></div><div align="left" style="line-height: 1.5; font-family: "957317_10"; font-size: 13.3333px;">계속 머물러 있는 상태일때</div><div align="left" style="line-height: 1.5; font-family: "957317_10"; font-size: 13.3333px;">그때가 신앙적으로 슬럼프 같은 시기로 영적으로 곤고해지는 시기 입니다</div><div align="left" style="line-height: 1.5; font-family: "957317_10"; font-size: 13.3333px;">이 계단을 넘지 못하고 도중 하차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div><div align="left" style="line-height: 1.5; font-family: "957317_10"; font-size: 13.3333px;">이러한 갈등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겪는 갈등이지요 하나님이 선택한 종 '사도바울' 또한 영적으로 엄청난 갈등과 고뇌에 시달렸음을 성경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div><div align="left" style="line-height: 1.5; font-family: "957317_10"; font-size: 13.3333px;"><br></div><div align="left" style="line-height: 1.5; font-family: "957317_10"; font-size: 13.3333px;"><strong><span style="color: rgb(255, 108, 0);">그러므로 내가 한 법을 깨달았노니 곧 선을 행하기 원하는 나에게 악이 함께 있는 것이로다</span></strong></div><div align="left" style="line-height: 1.5; font-family: "957317_10"; font-size: 13.3333px;"><strong><span style="color: rgb(255, 108, 0);">내 속 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 하되 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 아래로 나를 사로잡아 오는 것을 보는도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 </span><span style="color: rgb(255, 108, 0);">내랴</span></strong></div><div align="left" style="line-height: 1.5; font-family: "957317_10"; font-size: 13.3333px;"><strong><span style="color: rgb(255, 108, 0);">로마서7:21-24</span></strong></div><div align="left" style="line-height: 1.5; font-family: "957317_10"; font-size: 13.3333px;"><br></div><div align="left" style="line-height: 1.5; font-family: "957317_10"; font-size: 13.3333px;">그러나, 사랑의 하나님께선 사도바울은 믿음의 확신으로 그 곤고함에서 벗어났습니다</div><div align="left" style="line-height: 1.5; font-family: "957317_10"; font-size: 13.3333px;">하나님은 사도바울에게 넘치는 은혜와 사랑을 쏟아부으셨습니다</div><div align="left" style="line-height: 1.5; font-family: "957317_10"; font-size: 13.3333px;">죄악된 생각과 영혼이 해방된 기쁨! 이 은혜를 경험해 본 분들은 다 아실겁니다</div><div align="left" style="line-height: 1.5; font-family: "957317_10"; font-size: 13.3333px;"><br></div><div align="left" style="line-height: 1.5; font-family: "957317_10"; font-size: 13.3333px;"><span style="color: rgb(255, 108, 0);"><strong>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strong></span></div><div align="left" style="line-height: 1.5; font-family: "957317_10"; font-size: 13.3333px;"><span style="color: rgb(255, 108, 0);"><strong>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strong></span></div><div align="left" style="line-height: 1.5; font-family: "957317_10"; font-size: 13.3333px;"><span style="color: rgb(255, 108, 0);"><strong>로마서 8:1-2</strong></span></div><div align="left" style="line-height: 1.5; font-family: "957317_10"; font-size: 13.3333px;"></div><div align="left" style="line-height: 1.5; font-family: "957317_10"; font-size: 13.3333px;">그렇게 저는 이번에 신앙적으로 한단계 더 올라가기 위해 목사님을 축복기도 하게 되었습니다</div><div align="left" style="line-height: 1.5; font-family: "957317_10"; font-size: 13.3333px;"><br></div><div align="left" style="line-height: 1.5; font-family: "957317_10"; font-size: 13.3333px;">그동안 몰랐었는데 저는 목사님의 설교를 들으면서 성령께서 강권하셨다는 것을 생각하지 못하고 그저 누군가의 간증을 듣듯이 했습니다. 주의 종의 설교를 통해 많은 은혜와 깨달음을 받았음에도 그 것이 하나님이 제게 직접 주셨다고 생각했고 목사님은 그저 많은 경험과 말씀을 해석하는 능력이 있는 분 이라고만 여기고 있었습니다</div><div align="left" style="line-height: 1.5; font-family: "957317_10"; font-size: 13.3333px;"><br></div><div align="left" style="line-height: 1.5; font-family: "957317_10"; font-size: 13.3333px;">그러나 이번에 주의 종과 성도의 확실한 차이점을 깨달았습니다</div><div align="left" style="line-height: 1.5; font-family: "957317_10"; font-size: 13.3333px;">주의 종도 다른 성도와 마찬가지로 예수님을 구주로 모시고 천국가는 소망을 가진 사람인 것은 분명한 공통점 입니다</div><div align="left" style="line-height: 1.5; font-family: "957317_10"; font-size: 13.3333px;">그렇지만 하나님은 성도(양)를 인도하는 사람을 주의 종(목자)로 세우셨습니다</div><div align="left" style="line-height: 1.5; font-family: "957317_10"; font-size: 13.3333px;">구약에는 제사장, 선지자, 왕 으로 등장하며 신약에는 예수님의 제자, 사도로 부르는 분들 입니다</div><div align="left" style="line-height: 1.5; font-family: "957317_10"; font-size: 13.3333px;">공통점은 모두가 주의 종이라는 것 입니다</div><div align="left" style="line-height: 1.5; font-family: "957317_10"; font-size: 13.3333px;"><br></div><div align="left" style="line-height: 1.5; font-family: "957317_10"; font-size: 13.3333px;">차이점은</div><div align="left" style="line-height: 1.5; font-family: "957317_10"; font-size: 13.3333px;">첫째, 주의 종에게는 축복권이 있습니다</div><div align="left" style="line-height: 1.5; font-family: "957317_10"; font-size: 13.3333px;">둘째, 주의 종에게는 통찰력이 있습니다</div><div align="left" style="line-height: 1.5; font-family: "957317_10"; font-size: 13.3333px;">셋째, 주의 종에게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능력이 있습니다</div><div align="left" style="line-height: 1.5; font-family: "957317_10"; font-size: 13.3333px;"></div><div align="left" style="line-height: 1.5; font-family: "957317_10"; font-size: 13.3333px;">그러나 착각해선 안될 것이 있습니다</div><div align="left" style="line-height: 1.5; font-family: "957317_10"; font-size: 13.3333px;">주의 종이 축복권을 준다고 해서 모든 사람이 축복받는 다는 것은 아닙니다 축복을 줘도 그 성도가 온전한 믿음으로 받아야 축복이 되는 것이기 때문 입니다</div><div align="left" style="line-height: 1.5; font-family: "957317_10"; font-size: 13.3333px;">또, 주의 종의 통찰력 때문에 성도들은 스스로 시험에 들기도 합니다 자신이 숨기고 싶었던 것을 주의 종은 정직하게 이야기 하기 때문 입니다</div><div align="left" style="line-height: 1.5; font-family: "957317_10"; font-size: 13.3333px;">마지막으로 주의 종을 통해 은혜를 받아 이제 부부싸움을 하지 않고 살기로 했다고 마음에 굳게 결심했다 할지라도</div><div align="left" style="line-height: 1.5; font-family: "957317_10"; font-size: 13.3333px;">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과거 습관과 자존심 때문에 결심한 것을 금새 잊어버리고 화가 나면 다시 싸우게 되는 것 입니다</div><div align="left" style="line-height: 1.5; font-family: "957317_10"; font-size: 13.3333px;"><br></div><div align="left" style="line-height: 1.5; font-family: "957317_10"; font-size: 13.3333px;">이번에 기도하면서 주의 종을 간절히 축복했더니 이전에 보지 못했던 것들이 보였습니다</div><div align="left" style="line-height: 1.5; font-family: "957317_10"; font-size: 13.3333px;">나를 축복하시기 원하는 주님의 모습이 주의 종에게서 보였습니다</div><div align="left" style="line-height: 1.5; font-family: "957317_10"; font-size: 13.3333px;">그래서 예전엔 간혹 지루하기도 했던 설교시간이 즐겁고 더 많은 축복을 받고 싶어 열심히 아멘을 외쳤습니다</div><div align="left" style="line-height: 1.5; font-family: "957317_10"; font-size: 13.3333px;">그러자 예배를 마칠때쯤 부터 감사의 눈물이 멈추지 않았습니다</div><div align="left" style="line-height: 1.5; font-family: "957317_10"; font-size: 13.3333px;">오직 주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div><div align="left" style="line-height: 1.5; font-family: "957317_10"; font-size: 13.3333px;">우리를 사랑하는 하셔서 주의 종을 사용하셔서 축복하시기 원합니다</div><div align="left" style="line-height: 1.5; font-family: "957317_10"; font-size: 13.3333px;"><br></div><div align="left" style="line-height: 1.5; font-family: "957317_10"; font-size: 13.3333px;">무슨일이 있더라도 주의 종을 핍박해선 안됩니다</div><div align="left" style="line-height: 1.5; font-family: "957317_10"; font-size: 13.3333px;">설령 주의 종이 비상식적이고 부도덕한 행위를 했다할지라도 그 죄는 미워하되 그 사람은 핍박하고 저주해선 안됩니다</div><div align="left" style="line-height: 1.5; font-family: "957317_10"; font-size: 13.3333px;">우리는 사랑하는 존재이지 사람을 심판하고 벌을 주는 존재가 아닙니다</div><div align="left" style="line-height: 1.5; font-family: "957317_10"; font-size: 13.3333px;">심판과 벌은 오직 하나님의 영역이기 때문에 온전히 주님께 맡기면 됩니다</div><div align="left" style="line-height: 1.5; font-family: "957317_10"; font-size: 13.3333px;"><strong><br /><span style="color: rgb(255, 108, 0);">가르침을 받는 자는 말씀을 가르치는 자와 모든 좋은 것을 함께 하라</span><br /><span style="color: rgb(255, 108, 0);">갈라디아서 6:6</span></strong></div><div align="left" style="line-height: 1.5; font-family: "957317_10"; font-size: 13.3333px;"><br></div><div align="left" style="line-height: 1.5; font-family: "957317_10"; font-size: 13.3333px;">모든 분들이 하나님이 준비하신 축복을 다~ 받아 누리시기를 간절히 기원 합니다</div><div align="left" style="line-height: 1.5; font-family: "957317_10"; font-size: 13.3333px;">좋은 밤 되세요 GOD Bless you :)</div> <div align="left" style="line-height: 1.5; font-family: "957317_10"; font-size: 13.3333px;">당신에게 주의 종은 어떤 존재 인가요<br /><br />안녕하세요 단비 입니다</div><div align="left" style="line-height: 1.5; font-family: "957317_10"; font-size: 13.3333px;"></div><div align="left" style="line-height: 1.5; font-family: "957317_10"; font-size: 13.3333px;">실로 주의 종, 목회자 공급과잉의 시대 입니다<br />특히 우리나라에서 더욱이 그런것은 그만큼 대한민국에 복음이 널리 퍼졌다는 기쁜 소식이기도 합니다만<br />늘 은혜와 죄가 공존 하듯 대한민국에 너무나 많은 교회와 목회자들이 있기 때문일까요?</div><div align="left" style="line-height: 1.5; font-family: "957317_10"; font-size: 13.3333px;">많은 교인들이 쉽게 교회를 옮기는 것은 물론 성도들이 주의 종을 인정하지 않고 오히려 더 높아져 무시하거나 대적하는 일이 다반사로 일어나고 있습니다<br /><br /><span style="color: rgb(255, 102, 0);"><b>죄가 더한 곳에 은혜가 더욱 넘쳤나니</b></span><br /><span style="color: rgb(255, 102, 0);"><b>로마서5:20 말씀 중</b></span> </div><div align="left" style="line-height: 1.5; font-family: "957317_10"; font-size: 13.3333px;"><br></div><div align="left" style="line-height: 1.5; font-family: "957317_10"; font-size: 13.3333px;"><br></div><div align="left" style="line-height: 1.5; font-family: "957317_10"; font-size: 13.3333px;">신앙생활 즉, 믿음이 성장하는 그래프가 계단식 이라고 하죠</div><div align="left" style="line-height: 1.5; font-family: "957317_10"; font-size: 13.3333px;">제가 신앙생활을 하는 동안 세번의 계단이 있었습니다</div><div align="left" style="line-height: 1.5; font-family: "957317_10"; font-size: 13.3333px;"><br></div><div align="left" style="line-height: 1.5; font-family: "957317_10"; font-size: 13.3333px;">첫번째 계단은 하나님이 정말 살아 계시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div><div align="left" style="line-height: 1.5; font-family: "957317_10"; font-size: 13.3333px;"><br></div><div align="left" style="line-height: 1.5; font-family: "957317_10"; font-size: 13.3333px;">두번째 계단은 예수님이 나를 사랑하사 자기 몸을 버리고 부활하신 구세주 이신 것</div><div align="left" style="line-height: 1.5; font-family: "957317_10"; font-size: 13.3333px;"><br></div><div align="left" style="line-height: 1.5; font-family: "957317_10"; font-size: 13.3333px;">세번째 계단은 최근에 깨달은 것입니다만, 하나님이 주의 종을 통해 축복 주신다는 것 이었습니다</div><div align="left" style="line-height: 1.5; font-family: "957317_10"; font-size: 13.3333px;"><strong><span style="color: rgb(255, 108, 0);">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span><br /><span style="color: rgb(255, 108, 0);">아모스 3:7</span></strong></div><div align="left" style="line-height: 1.5; font-family: "957317_10"; font-size: 13.3333px;"><br></div><div align="left" style="line-height: 1.5; font-family: "957317_10"; font-size: 13.3333px;">즉, 하나님을 인정, 예수님을 인정, 주의 종을 인정 하는 것 이지요</div><div align="left" style="line-height: 1.5; font-family: "957317_10"; font-size: 13.3333px;"><br></div><div align="left" style="line-height: 1.5; font-family: "957317_10"; font-size: 13.3333px;">이 세번의 계단을 오르기가 얼마나 힘들었는지 모릅니다</div><div align="left" style="line-height: 1.5; font-family: "957317_10"; font-size: 13.3333px;">첫 번째 계단을 오르는데 28년이 걸렸고 두 번째 계단은 1년 세 번째 계단은 2년 정도 걸린 것 같습니다</div><div align="left" style="line-height: 1.5; font-family: "957317_10"; font-size: 13.3333px;"><br></div><div align="left" style="line-height: 1.5; font-family: "957317_10"; font-size: 13.3333px;">계단이란 것이 내 마음과 생각으로 확신하여 결단하고 오르지 않으면 제자리에 계속 머물러 있게되죠</div><div align="left" style="line-height: 1.5; font-family: "957317_10"; font-size: 13.3333px;"><br></div><div align="left" style="line-height: 1.5; font-family: "957317_10"; font-size: 13.3333px;">계속 머물러 있는 상태일때</div><div align="left" style="line-height: 1.5; font-family: "957317_10"; font-size: 13.3333px;">그때가 신앙적으로 슬럼프 같은 시기로 영적으로 곤고해지는 시기 입니다</div><div align="left" style="line-height: 1.5; font-family: "957317_10"; font-size: 13.3333px;">이 계단을 넘지 못하고 도중 하차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div><div align="left" style="line-height: 1.5; font-family: "957317_10"; font-size: 13.3333px;">이러한 갈등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겪는 갈등이지요 하나님이 선택한 종 '사도바울' 또한 영적으로 엄청난 갈등과 고뇌에 시달렸음을 성경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div><div align="left" style="line-height: 1.5; font-family: "957317_10"; font-size: 13.3333px;"><br></div><div align="left" style="line-height: 1.5; font-family: "957317_10"; font-size: 13.3333px;"><strong><span style="color: rgb(255, 108, 0);">그러므로 내가 한 법을 깨달았노니 곧 선을 행하기 원하는 나에게 악이 함께 있는 것이로다</span></strong></div><div align="left" style="line-height: 1.5; font-family: "957317_10"; font-size: 13.3333px;"><strong><span style="color: rgb(255, 108, 0);">내 속 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 하되 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 아래로 나를 사로잡아 오는 것을 보는도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 </span><span style="color: rgb(255, 108, 0);">내랴</span></strong></div><div align="left" style="line-height: 1.5; font-family: "957317_10"; font-size: 13.3333px;"><strong><span style="color: rgb(255, 108, 0);">로마서7:21-24</span></strong></div><div align="left" style="line-height: 1.5; font-family: "957317_10"; font-size: 13.3333px;"><br></div><div align="left" style="line-height: 1.5; font-family: "957317_10"; font-size: 13.3333px;">그러나, 사랑의 하나님께선 사도바울은 믿음의 확신으로 그 곤고함에서 벗어났습니다</div><div align="left" style="line-height: 1.5; font-family: "957317_10"; font-size: 13.3333px;">하나님은 사도바울에게 넘치는 은혜와 사랑을 쏟아부으셨습니다</div><div align="left" style="line-height: 1.5; font-family: "957317_10"; font-size: 13.3333px;">죄악된 생각과 영혼이 해방된 기쁨! 이 은혜를 경험해 본 분들은 다 아실겁니다</div><div align="left" style="line-height: 1.5; font-family: "957317_10"; font-size: 13.3333px;"><br></div><div align="left" style="line-height: 1.5; font-family: "957317_10"; font-size: 13.3333px;"><span style="color: rgb(255, 108, 0);"><strong>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strong></span></div><div align="left" style="line-height: 1.5; font-family: "957317_10"; font-size: 13.3333px;"><span style="color: rgb(255, 108, 0);"><strong>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strong></span></div><div align="left" style="line-height: 1.5; font-family: "957317_10"; font-size: 13.3333px;"><span style="color: rgb(255, 108, 0);"><strong>로마서 8:1-2</strong></span></div><div align="left" style="line-height: 1.5; font-family: "957317_10"; font-size: 13.3333px;"></div><div align="left" style="line-height: 1.5; font-family: "957317_10"; font-size: 13.3333px;">그렇게 저는 이번에 신앙적으로 한단계 더 올라가기 위해 목사님을 축복기도 하게 되었습니다</div><div align="left" style="line-height: 1.5; font-family: "957317_10"; font-size: 13.3333px;"><br></div><div align="left" style="line-height: 1.5; font-family: "957317_10"; font-size: 13.3333px;">그동안 몰랐었는데 저는 목사님의 설교를 들으면서 성령께서 강권하셨다는 것을 생각하지 못하고 그저 누군가의 간증을 듣듯이 했습니다. 주의 종의 설교를 통해 많은 은혜와 깨달음을 받았음에도 그 것이 하나님이 제게 직접 주셨다고 생각했고 목사님은 그저 많은 경험과 말씀을 해석하는 능력이 있는 분 이라고만 여기고 있었습니다</div><div align="left" style="line-height: 1.5; font-family: "957317_10"; font-size: 13.3333px;"><br></div><div align="left" style="line-height: 1.5; font-family: "957317_10"; font-size: 13.3333px;">그러나 이번에 주의 종과 성도의 확실한 차이점을 깨달았습니다</div><div align="left" style="line-height: 1.5; font-family: "957317_10"; font-size: 13.3333px;">주의 종도 다른 성도와 마찬가지로 예수님을 구주로 모시고 천국가는 소망을 가진 사람인 것은 분명한 공통점 입니다</div><div align="left" style="line-height: 1.5; font-family: "957317_10"; font-size: 13.3333px;">그렇지만 하나님은 성도(양)를 인도하는 사람을 주의 종(목자)로 세우셨습니다</div><div align="left" style="line-height: 1.5; font-family: "957317_10"; font-size: 13.3333px;">구약에는 제사장, 선지자, 왕 으로 등장하며 신약에는 예수님의 제자, 사도로 부르는 분들 입니다</div><div align="left" style="line-height: 1.5; font-family: "957317_10"; font-size: 13.3333px;">공통점은 모두가 주의 종이라는 것 입니다</div><div align="left" style="line-height: 1.5; font-family: "957317_10"; font-size: 13.3333px;"><br></div><div align="left" style="line-height: 1.5; font-family: "957317_10"; font-size: 13.3333px;">차이점은</div><div align="left" style="line-height: 1.5; font-family: "957317_10"; font-size: 13.3333px;">첫째, 주의 종에게는 축복권이 있습니다</div><div align="left" style="line-height: 1.5; font-family: "957317_10"; font-size: 13.3333px;">둘째, 주의 종에게는 통찰력이 있습니다</div><div align="left" style="line-height: 1.5; font-family: "957317_10"; font-size: 13.3333px;">셋째, 주의 종에게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능력이 있습니다</div><div align="left" style="line-height: 1.5; font-family: "957317_10"; font-size: 13.3333px;"></div><div align="left" style="line-height: 1.5; font-family: "957317_10"; font-size: 13.3333px;">그러나 착각해선 안될 것이 있습니다</div><div align="left" style="line-height: 1.5; font-family: "957317_10"; font-size: 13.3333px;">주의 종이 축복권을 준다고 해서 모든 사람이 축복받는 다는 것은 아닙니다 축복을 줘도 그 성도가 온전한 믿음으로 받아야 축복이 되는 것이기 때문 입니다</div><div align="left" style="line-height: 1.5; font-family: "957317_10"; font-size: 13.3333px;">또, 주의 종의 통찰력 때문에 성도들은 스스로 시험에 들기도 합니다 자신이 숨기고 싶었던 것을 주의 종은 정직하게 이야기 하기 때문 입니다</div><div align="left" style="line-height: 1.5; font-family: "957317_10"; font-size: 13.3333px;">마지막으로 주의 종을 통해 은혜를 받아 이제 부부싸움을 하지 않고 살기로 했다고 마음에 굳게 결심했다 할지라도</div><div align="left" style="line-height: 1.5; font-family: "957317_10"; font-size: 13.3333px;">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과거 습관과 자존심 때문에 결심한 것을 금새 잊어버리고 화가 나면 다시 싸우게 되는 것 입니다</div><div align="left" style="line-height: 1.5; font-family: "957317_10"; font-size: 13.3333px;"><br></div><div align="left" style="line-height: 1.5; font-family: "957317_10"; font-size: 13.3333px;">이번에 기도하면서 주의 종을 간절히 축복했더니 이전에 보지 못했던 것들이 보였습니다</div><div align="left" style="line-height: 1.5; font-family: "957317_10"; font-size: 13.3333px;">나를 축복하시기 원하는 주님의 모습이 주의 종에게서 보였습니다</div><div align="left" style="line-height: 1.5; font-family: "957317_10"; font-size: 13.3333px;">그래서 예전엔 간혹 지루하기도 했던 설교시간이 즐겁고 더 많은 축복을 받고 싶어 열심히 아멘을 외쳤습니다</div><div align="left" style="line-height: 1.5; font-family: "957317_10"; font-size: 13.3333px;">그러자 예배를 마칠때쯤 부터 감사의 눈물이 멈추지 않았습니다</div><div align="left" style="line-height: 1.5; font-family: "957317_10"; font-size: 13.3333px;">오직 주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div><div align="left" style="line-height: 1.5; font-family: "957317_10"; font-size: 13.3333px;">우리를 사랑하는 하셔서 주의 종을 사용하셔서 축복하시기 원합니다</div><div align="left" style="line-height: 1.5; font-family: "957317_10"; font-size: 13.3333px;"><br></div><div align="left" style="line-height: 1.5; font-family: "957317_10"; font-size: 13.3333px;">무슨일이 있더라도 주의 종을 핍박해선 안됩니다</div><div align="left" style="line-height: 1.5; font-family: "957317_10"; font-size: 13.3333px;">설령 주의 종이 비상식적이고 부도덕한 행위를 했다할지라도 그 죄는 미워하되 그 사람은 핍박하고 저주해선 안됩니다</div><div align="left" style="line-height: 1.5; font-family: "957317_10"; font-size: 13.3333px;">우리는 사랑하는 존재이지 사람을 심판하고 벌을 주는 존재가 아닙니다</div><div align="left" style="line-height: 1.5; font-family: "957317_10"; font-size: 13.3333px;">심판과 벌은 오직 하나님의 영역이기 때문에 온전히 주님께 맡기면 됩니다</div><div align="left" style="line-height: 1.5; font-family: "957317_10"; font-size: 13.3333px;"><strong><br /><span style="color: rgb(255, 108, 0);">가르침을 받는 자는 말씀을 가르치는 자와 모든 좋은 것을 함께 하라</span><br /><span style="color: rgb(255, 108, 0);">갈라디아서 6:6</span></strong></div><div align="left" style="line-height: 1.5; font-family: "957317_10"; font-size: 13.3333px;"><br></div><div align="left" style="line-height: 1.5; font-family: "957317_10"; font-size: 13.3333px;">모든 분들이 하나님이 준비하신 축복을 다~ 받아 누리시기를 간절히 기원 합니다</div><div align="left" style="line-height: 1.5; font-family: "957317_10"; font-size: 13.3333px;">좋은 밤 되세요 GOD Bless you :)</div>